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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01292512021.04.06 01:06
비위 맞춰줘야 하는것도 많고 갑자기 감정 변하고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하는 이상한 애들도 있었고 그렇게 겨우겨우 이어가도 상호간 호흡이 전혀 안맞아서 오히려 망한 경험이 거의 다라서 예전처럼 젊을 때야 그래도 도전하는 마음이었는데 몇번 그러니 이젠 꺼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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