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23961592018.11.18 13:26

내가 20살때 2년동안 쫓아다닌애가 잇었다

내가 많이 좋아했고 걔땜에 군대도 미룸

결국 못이뤄지고 군대갔다와서 여친도 사귀고 나름 가치관도 바껴서

잘살고있다가 그20대때 여자를 다시만나게됐는데

역전되서 걔가 날 좋아하기 시작하더라

난 이미 남자로써 능력이던 스펙이던 외모던 물올랐고

깬 여러남자 거치고 결국 차인상태 

 

술김에 한번자긴 했는데 나한테 너무 집착하고 매력도 없어서 내가 연락끊음

 

비극도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매력이란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

가치란건 항상 변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