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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54549692018.11.21 18:40
껴들지도 말고 건들이지도 마
이직을 고민할정도 힘들다면 증거를 차근 차근 모아라.
그리고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터트려라.
대한민국 회사에서 부하가 상사를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어. 말그대로 같이 죽는거지.
드라마 미생이 참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도 ㅄ 상사여도 바람피는 것을 그냥 넘어가버렸지.
니가 정말 위대한 직원이 아닌이상은 그게 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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