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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83625702018.11.22 13:24
후자지
요식업계 가 잘 안되었을때를 가정해봐라
과연 니 친구가 너를 1년동안 월급주면서 버텨보자 가게세도 내가면서의 제력과 힘이 있느냐 ?
요식업은 반짝이야 그친구가 반짝 잘될때 확장하니 마니 하듯 그 옆에 옆에 후발주자가 금방생겨 그 반짝 되던거 수입이 반토막나는거 시간문제다 그러니 후자를 택해라 그친구가 정말 잘되면 구지 믿을만하다는 핑계말고
월급마니주고 매니져 두면 잘해 많이주면 믿을만해 돈을 쥐꼬리 주고 일만 시키니 믿어지지않게 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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