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맛들리게 할 수 있찌 부럽네. 나는 내가 맛들려서 정말 사정사정하며 가끔 했는데 그냥해 뭐 어때. 나도 영화관에서 했음. 맨뒷자리에서. 여친 가슴 다 내놓고 영화보게함 쪼물락거리면서. 마지막엔 입으로 빼주고. 그나저나 그럼 그날 매니저 했던 애들은 우리 보면서 뭔생각했을까 음 ㅋㅋ... 날풀리면 한강에 텐트치고도 해봐. 사람 많은데에 딱 알박고 텐트 친담에 4면 다 닫고(근데 이거 규칙적으로 닫으면 안대서) 홀딱 벗기고 해봐. 스릴 쩜 ㅋㅋ 옆에선 막 떠드는 소리 웃는소리 바로 옆에서 들리는데 여친 나체인상태로 벗기고 박는데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