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60869662021.04.12 22:10
허지웅 말처럼 지금 방역정책은 고통의 분담이 아니라 집중이지. 자영업자 그중 심야에 돈버는 유흥업소 등이 피해를 가장 크게 받고 있는데 쥐꼬리만한 손실지원금 줄바에 어느정도는 풀어줘야 하지 않냐? 내가 배 따숩다고 남까지 그런건 아니잖아. 나도 코로나 영향없는 직종이고 월급쟁이라 별 상관은 없는데 지인중에 술집하는 형님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다. 좌우를 떠나서 논의는 충분히 해볼만하고 정은경도 서울시가 건의하면 검토해보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건지 모르겠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