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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76751492021.04.13 10:48

나도 비슷한데 나는 장모님이 우리부모님한테 말을 좀 함부로하셔서

막 갈등 엄청 터졌었는데 

그것때문에 막 싸우고했는데 내가 뒤질꺼같았는데

집사람이 척지자면 척지겠다하면서 그래도 내편들어주려구하구.. 

이래저래 시간흐르다가 납득은 안되는데 대충 화해하구

 어떻게 어떻게 살고는 있음 

그래도 그전보다 응어리는 안지구 나쁘지않아

결국엔 다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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