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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42018012018.11.24 21:51
안마방에서 일할때 박효신닮은형을 에이스누나가 좋아했음
상주하는 누나들이 5명이였는데 비번일때 그형한테 다 갠적으로 연락함. 형이 다 따먹음 ㅎㅎ
에이스누나 그사실 알게되서 빡쳐가지고 실장한테 하소연. (보통 실장이 팀으로 아가씨들 5~6명 데리고 다님)
실장님이 박효신닮은형 짜르고 아가씨 2명 물갈이.
새로 들어온 누나랑 나랑 친해짐
내가 야간에서 주간으로 내려가면서 주간을 혼자 카운터보게됨
보통 점심 거르고 오후까지는 다 자는데 새로온 누나는 삼촌 밥 먹었냐면서 매일같이 나랑 점심먹고 노가리도 깜
내가 일 그만둘때 누나가 나 고기사준다고 실장한테 오늘 일 쉰다고함. 실장 ok 니네 친하니까 ㄱㄱ
고기집에서 반주하고 2차로 오뎅빠가서 나란이 앉음. 여기서 대화가 정점을 찍으며 살과 살이 몇번씩 부딪힘
그때마다 서로 움찔. 술도 많이먹고 버스 끊길거 같아서 집에 간다고 하니 누나가 손 잡으면서 조금 더 같이 있자함
그 시점부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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