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11853912018.11.29 11:29
아 피곤하겠다.
나도 몇 년전에 자격증 시험 준비할때 만나던 애가 그랬어.
허구헌 날 보고싶다고 집 앞까지 와서
나 시험때매 책 볼 시간이 필요하다니까.
그럼 카페가서 하자 해놓고 막상가면 말 걸고 뭐 먹자 뭐 보러가자 하고.
아무리 사랑한대도 마음은 조급해지는데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그때 뿐이고 또 서운한 티 내고
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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