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회사마다 약간씩 다른데 기본금 + 계약금액의 x % 만큼 급여로 들어옴.
내가 알고있는 지인 회사는 계약금액의 1000%만큼 급여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예를 들면 매달 3만원나가는 보험을 넣게 되면 급여가 30만원으로 들어오게됨. 물론 한번에 30만원이 아니라 월급으로 500% 주고 매달 100%씩 5달에 나누어서 넣어주는 식으로 줌(나누는 방법은 각 회사 마다 다름)
여튼 내가 이걸 말하는 이유는 보험설계사의 특징들인데 첫달에 본인 + 지인빨로 계약건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 일할떄 급여가 상상도 못하게 많이 나올 때가 있음. 위의 예시에서 말 했듯이 500%는 몇개월간 나누어서 주는 부분도 있다보니 한동안은 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벌구나 라는 착각에 살게 되어있고 씀씀이가 커지게 되지. 그래서 좋은거 막 할부로 사게 됨.
하지만 몇개월이 지나고 영업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한계가 와서 결국에 망하는 꼴남.
보험 회사마다 약간씩 다른데 기본금 + 계약금액의 x % 만큼 급여로 들어옴.
내가 알고있는 지인 회사는 계약금액의 1000%만큼 급여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예를 들면 매달 3만원나가는 보험을 넣게 되면 급여가 30만원으로 들어오게됨. 물론 한번에 30만원이 아니라 월급으로 500% 주고 매달 100%씩 5달에 나누어서 넣어주는 식으로 줌(나누는 방법은 각 회사 마다 다름)
여튼 내가 이걸 말하는 이유는 보험설계사의 특징들인데 첫달에 본인 + 지인빨로 계약건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 일할떄 급여가 상상도 못하게 많이 나올 때가 있음. 위의 예시에서 말 했듯이 500%는 몇개월간 나누어서 주는 부분도 있다보니 한동안은 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벌구나 라는 착각에 살게 되어있고 씀씀이가 커지게 되지. 그래서 좋은거 막 할부로 사게 됨.
하지만 몇개월이 지나고 영업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한계가 와서 결국에 망하는 꼴남.
니 친형도 그런꼴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능력있는 설계사일 수도 있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