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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63727472018.12.04 10:48
일단 내가 탈모라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된 그럴싸한 이야기는

(카더라 주의)
머리가 나고, 자라고, 빠지고, 반복하는 사이클이 있는데
빠지기 전에 머리가 나고 자라야 머리 비는게 없이 그럴싸하게 있어뵈는게 정상.
하지만 탈모는 빠지고 새로나는 간격이 멀어 숱이 적어보임이 시작이라더라.

탈모약이 그 빠지고 새로남의 갭?주기?를 줄여줘서 상대적으로 풍성하게 되는 원리라나 뭐래나.
애초에 비어서 사라져버린 자리에는 새 생명이 자라지 않기때문에 그때는 심어야 하는게 맞고.
짧게나마 그 자리를 유지하고있다면 약으로 커버가 가능하니 실낯같은 희망이라도 잡고 프로페시야 열심히 쳐먹쳐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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