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맘이 없어서 안한게 아니라 정말 해보고 싶긴 했는데 여친도 좀 망설이고 나도 미성년자 때는 좀 아니라는 선입관이 있어서.. 근데 재수할 때 친구들이나 형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좋은 기회 놓쳤다는 얘기도 하고 니가 그렇게 꽃다운 시기에 함께했던 여자가 다른남자가 처음으로 물고빨고 한다는 생각 하면 속 안뒤집어지냐고 이 얘기 하는거 보고 좀 이상한 얘기인거 같아서 흘려보내려고 해도 막상 그 애가 다른 남자랑.. 음.. 생각이 좀 자꾸 떠오르길래 -_-;;
정말 해보고 싶긴 했는데 여친도 좀 망설이고
나도 미성년자 때는 좀 아니라는 선입관이 있어서..
근데 재수할 때 친구들이나 형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좋은 기회 놓쳤다는 얘기도 하고
니가 그렇게 꽃다운 시기에 함께했던 여자가
다른남자가 처음으로 물고빨고 한다는 생각 하면 속 안뒤집어지냐고
이 얘기 하는거 보고 좀 이상한 얘기인거 같아서 흘려보내려고 해도
막상 그 애가 다른 남자랑.. 음.. 생각이 좀 자꾸 떠오르길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