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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45076462021.05.02 20:50

난 예전에 배에 싸는척하고 배출할때 엉덩이 들썩거려서 얼굴에 쌈. 물론 실수인척 미안하다 했는데, 여친도 그리 멀리 쌀줄은 몰랐다는 표정으로 멍 때리다가 둘 다 웃고 끝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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