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여친이 바람을폈냐? 아님 딴남자랑 자는걸 목격했냐?..
20대 초반같은데
앞으로는 쿨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라
너가 그말 듣고 헬스를 열심히했냐?
잘해보려고 무드를잡고 애무하기를했냐?
그냥 수치심에 불타올라서 몇번 혼자생각하고 바로 감정터트려버렸지??
우리는 어디서든 뒷얘기를 듣고산다.
여친이 이빨턴거는 잘못했는데 철없는 여자애들이 저런말 할수있다본다
엎질러진 물같다. 너도 이해는가는데 남자는 좀 더 당당하고 아픔을 숨길줄알아야한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면 제일 친한친구한테 먼저 말하고 조언구해라. 그다음에 행동해
무튼 앞으로는 감정드러내면서 말하기전에
이득인지 실수인지 몇번 더 고민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