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친구랑 한번 가겠다고 했거든.근데 얘가 오지 말라고 하는거야.자기 아직 막내고 온다고 해서 뭐 더 줄 수도 인사하러 나올수도 없고 혹시 혼나는 모습 보이기 싫다고. 그 말 듣고 딱 얘가 지금 일 안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가볼까 하다가도 갔다가 진짜 얘가 일안한다면 진짜 실망할 것 같아.얘가 대학생도 아니고 진짜 아무것도 없어.공부에 흥미있는 것도 아니고 공장알바도 한달하고 200을 보름도 안되서 다 쓰고.. 얘 말대로 공부가 아니면 다른 요리나 다른 길을 찾아야 할텐데 지금 시간 낭비하고 있는데 가족 눈치보이니 거짓말 한 걸까봐 진짜 두렵다
그 말 듣고 딱 얘가 지금 일 안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가볼까 하다가도 갔다가 진짜 얘가 일안한다면 진짜 실망할 것 같아.얘가 대학생도 아니고
진짜 아무것도 없어.공부에 흥미있는 것도 아니고 공장알바도 한달하고 200을 보름도 안되서 다 쓰고..
얘 말대로 공부가 아니면 다른 요리나 다른 길을 찾아야 할텐데
지금 시간 낭비하고 있는데 가족 눈치보이니 거짓말 한 걸까봐 진짜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