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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0232322018.12.16 03:38
체력 관리 잘해 나도 중학생때부터 수년동안 달고 살았는데 요즘은 잘 안바른다
군대에서도 심했어서 대대에서 유일하게 알보칠 바르는 사람이 나였고 넘 ㅈ같아서 오라메디 관물대에 구비해놨었음
일단은 영양제나 비타민같은거 잘 챙겨먹고

구내염에 효과 갑은 역시 알보칠임
바르면 환부에 하얗게 막이 생기는데 그럼 안아파짐. 근데 한번 바른다고 100% 낫는게 아니고
좀 지나서 하얀 막이 없어지면 또 바르고 또바르고 해야함
근데 알보칠이 입술부위에는 진짜 참을만한데 혓바닥이나 혀 밑바닥에 나면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함

알보칠이 무서우면 역시 오라메디가 갑임
근데 입안에 바르는 약이라 역시 금방 침 때문에 사라져서 꾸준히 한두시간 마다 발라주는게 좋음
자기전에는 많이 바르고 자고

나도 써보진 못했는데 일본 돈키호테가면 구내염에 붙이는 패치도 판다더라 혹 일본갈 일 있으면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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