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세 나이에 철들기 참 힘든것 같다. 많은 학생들이 인서울을 목표로하지만 왜 자신이 인서울을 해야하는지 정확한 이유도 없음.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들어간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왜 자신이 이학교에 왔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는 것 같음.
따라서 인서울 학교를 졸업하든 지방에 있는 학교를 졸업하든 중요한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거라고 생각함. 대학생이라면 아직 엄청 젊으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니까. 다만, 인서울학교를 다니는 학생과 지방에 있는 학교를 다는 학생의 차이점이라면 대학교 네임벨류가 아닌 '정한 목표를 추진시킬 힘' 임. 네임벨류의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가꿔가지만 네임벨류가 떨어지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에 대해 이미 불신하고 있음.
당장 이 글 만 봐도 똥통대학이라느니 돈낭비라느니 이런 선입견이 팽배하니까 일어설 기력조차 없이 이냥저냥 살아가게 됨.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들어간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왜 자신이 이학교에 왔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는 것 같음.
따라서 인서울 학교를 졸업하든 지방에 있는 학교를 졸업하든 중요한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거라고 생각함.
대학생이라면 아직 엄청 젊으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니까.
다만, 인서울학교를 다니는 학생과 지방에 있는 학교를 다는 학생의 차이점이라면
대학교 네임벨류가 아닌 '정한 목표를 추진시킬 힘' 임. 네임벨류의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가꿔가지만
네임벨류가 떨어지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에 대해 이미 불신하고 있음.
당장 이 글 만 봐도 똥통대학이라느니 돈낭비라느니 이런 선입견이 팽배하니까 일어설 기력조차 없이 이냥저냥 살아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