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99508772021.05.10 14:30
아무리 야그해도 안들을껄?니마누라가 아님,,니가 맞춰야 할꺼임,,
그게 너무 싫음 걍 즐기다 버려,,,,
저런류 애들 만나봤는데 자기 몸이 좋다는거 자기도 알아서 부곽하려고 하는거임,,근데,,,그런애들 대부분이 저런거 욕망이기 때문에 막기힘듬 부모가 하지말라고해도 씨알도 안맥힐텐데,,,하믈며 남친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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