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81567842021.05.11 13:03

가끔 아는 사람한테 속 깊은 얘기를 하기가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상대가 미안하거나 부담느낄까봐...

 

그럴 때마다 익게에 편하게 써주세요. 나 힘들다고.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날도 맘껏 자랑하세요.

축하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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