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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6104792021.05.12 17:30

법으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조금 확대해서 해석하면, 심지어 니가 꼽고 피스톤질 하고 있다가도 여자가 변심해서 '빼! 더는 하기 싫어!' 라고 말한 순간 이후에  한번이라도 더 박으면 바로 성폭행된다. 정상참작여부에 따라 형이 가감될순 있지만, 죄는 죄로 인정돼. 에전엔 '남녀가 그런데 같이 있으면 암묵적 동의 아니냐' 라는 취지에서 대개는 무혐의로 무죄로 했는데 요샌 자기결정권에 대해 엄청 강조하는 추세라 더 조심스럽다.

 

그러니까 확신없는 여자랑은 안하는게 맞아. 팬스룰은 메너가 아니다.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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