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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28479842018.12.21 15:01
귀두 다음으로 가장 민감한 피부 부분입니다.
말이 면도지 사실 표피를 계속 깎고 있는 것 입니다. 이는 상처로 이어지고 반드시 소독을 해야합니다.
(A.K.A. 애프터 쉐이브)

또한, 면도 습관 역시 중요합니다.
매일 (습식 날)면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면도 전, 충분히 수염을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 거품은 필수 (= 같은 거품이라고 비누 거품이나, 폼클렌징으로 대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밀착력이 다릅니다)

면도기 관리 역시 중요한데, 면도날을 자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도 후 직사광선에 말리시길 바랍니다.
욕실은 습기가 많고 빛이 들어오지 않아. 세균 번식에 가장 좋습니다.

제모를 말씀 하셨는데, 제모 역시 능사는 아닙니다.
절삭이 아니라 제모는 털을 뽑습니다. 모낭 부분이 노출되고,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더 큰 피부염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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