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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8168442018.12.22 02:31
위로하려고 어설프게 말꺼내면 더 상처가 됩니다.
그냥 조용히 나중에 술이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세요.
민감한 시기에는 작은 말들도 크게 상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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