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00015022018.12.23 12:47
나도 두살 많은 누나 만나는데 .... 이건 어린 네놈이 감당해야 함...
너나 나나 상상도 못할것까지 했을걸?
영화관에서 졸리다고 내 무릎에 눕더니 지퍼를 내리는거 보고 아 이건 물어보면 내가 다치겠구나 싶어서
판도라의 상자로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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