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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1282212021.05.20 11:31

애기 때부터 열심히 읽으라고 책 엄청 사주셨던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대신 안전관리자(과장)가 나서서 업무 내보냈네요~내가 안좋게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안좋게 보나봅니다 역시. 저보다 형님이실 것 같네요, 비는 오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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