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입장에서... 면제가 낫다. 뭐랄까. 면제나 공익이나 그냥 똑같은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는 건 똑같은데 진짜 이건 별로 차이없는데, 공익은 '후천적' 장애인라는 느낌이면 면제는 뭔가 '안타까운' 장애인 느낌이랄까. 딱 이 어감차이인거 같애. 공인은 태어날때 문제 없었는데 후천적으로 자기관리 못해서 돼지나 멸치(혹은 그외)라서 장애인인 느낌인데, 면제는 사고나 선천적으로 장애인이라서 면제인 느낌이 커.(선천적 장애인은 보자마자 딱 알겠는데, 사고로 십자인대가 끊어졌거나 하는 사람들은 딱 봐서 알기 힘듦) 딱 이런 느낌이라 면제들 보면 그냥 사고당했구나 ㅠㅠ 하는 느낌이라 안타까운데, 공익은 그냥 ㅄ이구나 하는 느낌임. 물론 후천적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보통은 딱 보면 아니까 안타까움정도가 조금.. 논외지.
뭐랄까. 면제나 공익이나 그냥 똑같은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는 건 똑같은데 진짜 이건 별로 차이없는데,
공익은 '후천적' 장애인라는 느낌이면 면제는 뭔가 '안타까운' 장애인 느낌이랄까.
딱 이 어감차이인거 같애. 공인은 태어날때 문제 없었는데 후천적으로 자기관리 못해서 돼지나 멸치(혹은 그외)라서 장애인인 느낌인데, 면제는 사고나 선천적으로 장애인이라서 면제인 느낌이 커.(선천적 장애인은 보자마자 딱 알겠는데, 사고로 십자인대가 끊어졌거나 하는 사람들은 딱 봐서 알기 힘듦) 딱 이런 느낌이라 면제들 보면 그냥 사고당했구나 ㅠㅠ 하는 느낌이라 안타까운데, 공익은 그냥 ㅄ이구나 하는 느낌임.
물론 후천적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보통은 딱 보면 아니까 안타까움정도가 조금.. 논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