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84083072018.12.27 11:44
그렇게 백수는 회사원을 부러워하면서도 "제대로된 취미도 없는데 뭐" 하면서 시기심을 내보이며 자신은 취직할 경우
보람찬 취미생활을 보내것을 상상하면서 오늘도 반복되는 바보같은 일상을 보내다 잠이 든다.
그의 눈가엔 부럼움의 눈물이 고여있지만 그는 느끼지 못하는 척을 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