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데 확실히 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진다. 한두군데가 아니라 두뇌부터 내장 여기저기 간이나 위가 안좋은건 이해하는데 신장 옆구리쪽도 안좋고 간기능이 안되니 피부가 매일 가렵다. 눈이 안좋아진지도 오래되고 지나가는 사람 못알아보고 산다 ㅋ 그래도 매일 계속 마시면서 어느 순간 더마시면 죽겠구나 싶은데 다음날 또 마신다. 이틀정도만 안마셔도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식욕도 들고 음식도 맛있고 근데 사는게 너무 속상하고 희망이 없어서 다시 술에 손댄다. 숨쉴때마다 폐에서 술냄새가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담배는 의외로 몸에 별로 지장이 없는데 술은 확실히 몸에 안좋은게 맞어.
한두군데가 아니라 두뇌부터 내장 여기저기 간이나 위가 안좋은건 이해하는데
신장 옆구리쪽도 안좋고 간기능이 안되니 피부가 매일 가렵다.
눈이 안좋아진지도 오래되고 지나가는 사람 못알아보고 산다 ㅋ
그래도 매일 계속 마시면서 어느 순간 더마시면 죽겠구나 싶은데
다음날 또 마신다.
이틀정도만 안마셔도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식욕도 들고 음식도 맛있고
근데 사는게 너무 속상하고 희망이 없어서 다시 술에 손댄다.
숨쉴때마다 폐에서 술냄새가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담배는 의외로 몸에 별로 지장이 없는데 술은 확실히 몸에 안좋은게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