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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1291412019.01.02 00:20
몸에 상처 있는데 그 속사정은 모르고 남들이 험담하고 손가락질 하는 것도 힘든데 부모님 욕까지 들으면 더 힘들지
그런 말 들으면 웬만하면 흘려 듣고 그런 자린 되도록 가지 않는 게 좋을 듯..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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