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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4516692019.01.03 02:18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모를 엄청난 연기로 사랑하는척하면서

내 눈빛에 빠져들게 만든 그녀의 몸을 취한것.

사랑하는 척으로 따먹고, 사귀지만 그리 길게 가지 못하고 이내 깨달은 여자쪽에서 나를 차버림.

늘 누군가한테 상처를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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