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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5410262019.01.03 23:57
두 번째 댓글 말이 공감되네 나도 나이 이제 겨우 20대 후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느끼는 게 부랄친구가 마냥 가볍기만 해선 부랄친구가 아니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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