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44986022019.01.04 01:46
맞아 본인이 운전석에 타고 차를 운전해야 차가 가니까
사실 난 이게 남탓할라고 글쓴게 아니라
그냥 내가 저런환경을 입어 시간을 보내왔다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임
얼마전에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게 실화기반으로 만든영화래
좋은선생 좋은가족 좋은친구들을 잘 만난 학생인거같아서 뭔가 참 다행이다 이런생각이드네 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