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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18059592019.01.05 00:28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니깐 위에서 추파던져서 어쩔수 없이 퇴사한 사례도 봤음.
호시기 처럼 말이쥐. 개 안타깝더라 진짜 개 푼돈받고 일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가 돈 더 챙겨준다고 늙은새기들이 추근덕 대는데...
그 때 당시에는 미투 이런게 없어서 성추행 당한애가 퇴사하고 끝남.

좀 이쁘다 싶은애들은 업무 스트레스 받자마자 서둘러 결혼 준비하더니 몇 개월 후에 떠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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