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10304972021.06.03 13:50
억양이나 분위기에 따라 이중적의미라 생각했는데, 5만원이란 금액듣고서 그러려니 했다, 그것밖에 안보내냐는 뉘앙스였겠네.
친부모도 아니고 할매 장례에 방문해서 부조금까지 낸거면 할거 다해드렸구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