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일하다 다쳤다는 글쓴이인데
애초에 근로계약서 안쓰고 일했고(첫 3일동안 일 더시킬지 평가한다고 했음)
알바 이틀차에 저래 되버린거라 이틀치 월급 13만원만 주셨다.
병원비는 다친 당일에 경황이 없어서 말 못하고 다음날 정형외과 혼자 가서 진찰받고 진단서 끊었는데 (44400원)
사장한테 카톡으로 상황 설명하니
그게 본인들 잘못이냐면서
본인들이 신발지급 안해서 미끄러진걸 따지고 싶은거냐면서
왜 다친 당일에 말 안하고 이제와서 병원비 달라는거냐면서
한소리 하더라
더 싸우기도 뭐해서 병원비 내가 부담하겠다고 하고 끝냈다.
진단서 발급 받아서 가게 찾아간다고하니 굳이 찾아 오지 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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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일하다 다쳤다는 글쓴이인데
애초에 근로계약서 안쓰고 일했고(첫 3일동안 일 더시킬지 평가한다고 했음)
알바 이틀차에 저래 되버린거라 이틀치 월급 13만원만 주셨다.
병원비는 다친 당일에 경황이 없어서 말 못하고 다음날 정형외과 혼자 가서 진찰받고 진단서 끊었는데 (44400원)
사장한테 카톡으로 상황 설명하니
그게 본인들 잘못이냐면서
본인들이 신발지급 안해서 미끄러진걸 따지고 싶은거냐면서
왜 다친 당일에 말 안하고 이제와서 병원비 달라는거냐면서
한소리 하더라
더 싸우기도 뭐해서 병원비 내가 부담하겠다고 하고 끝냈다.
진단서 발급 받아서 가게 찾아간다고하니 굳이 찾아 오지 말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