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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52913722019.01.10 18:55
신기하게 소위 말하는 486세대 등은 데모를 하고 직접 시위도하고 그랬었잖음? 그때 쯤만해도 오히려 남자들이 주도적이 었다고 보는데...
지금 우리가(나포함)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화초가 되어버린게 아닐까 싶음
물론 반대로 여자들은 옛날 억압받고(학교도 여자라서 안보내주던) 세대가아닌 "딸바보"라는 식으로 딸들을 오냐오냐 키우고 학교나 집단내에서도 여자는 ~~보호해줘야지~라든가 남아선호사상이 끝물로 남아있던 현재 20~30대들은 여자인구도 적어서 보빨러라는 것도 더 생기고해서 여자들이 기고만장해진 것도 있는것 같아.

나도 가끔 메갈관련글이나 여러가지 글들 보다보면 글쓴이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지금 남자들은 아마도 예전 시대처럼 밖에나가서 활동하고 그런거보다 컴퓨터 게임 등 몸쓰는 활동이 적어지면서 남자다움이 좀더 사라진게 아닐까 싶긴한데 뭐 적다보니 정말 정확한 이유는 몰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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