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85854412019.01.11 21:50
전 종교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 같은 게 있어서 무교가 아니면 힘들어요. 이게 아마 1순위이지 않을까 싶어요.
흡연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본인이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서 연애할 때 크게 불편한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제가 배려해줬어요.
흡연의 경우 케바케인 거 같아요. 얼마나 피는지, 특정시기(결혼, 임신 등) 끊을 수 있는지, 비흡연자인 상대방을 얼마나 배려하는 지 등등?
성형은.. 뭐 요즘 워낙 많이들 하니까요. 눈하는 거 정돈 거의 화장으로 보구요. 흔히 말하는 강남미인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호감이 잘 안가게 되요. 제대로 만나보기 전까진 모르겠죠. 성형을 했다고 하더라도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예쁘면 전 오히려 좋아요. 물론 아예 갈아엎은 수준이거나 성형중독은 싫구요.
핸드폰은 크게 보면 삼성 아니면 아이폰인데 아이폰을 거른다면 여자들 중 절반을 거른다고 봐도 되는;;;;;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크게 부정적으로 보진 않아요. 그런데 맥북에 아이폰 이렇게 쓰고 있다면 의심까진 해봅니다.
여자가 돈을 잘 벌어서 자기가 사고싶은 거 사면 크게 상관 없어요. 벌지도 않으면서 사치부리면 완전 깨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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