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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67686912019.01.12 02:10
기존의 배트맨 영화 (감독 : 팀버튼)를 재해석하고
007 같은 첨단 장비의 나열이 아닌, 액션에 철학적인 내용까지 있어 평이 좋았습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고 그 기준은 누가 정하고, 이걸 보고 있는 당신은 어느 선에 발을 두고 있나 등의 무거운 면도 있었고
음악 역시 한스 짐머의 센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첼로 줄을 스틸로 긁는다 던가 )

배우들의 연기 역시 훌륭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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