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20657522021.06.09 01:37

처녀 먹은 남자가 댓글단다

 

남이 먹던거 다시 개봉하는게 아니라,

내가 처음 열어서 개통시킨다는게,

그런 불폄함 카바하고도 남는다

 

오히려 처음에 서툰 것도 사랑스럽고,

차츰 변화시켜가는것도 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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