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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0946132021.06.09 13:12

저도 제가 발견해서 제가 내려줬거든요 한 반년간은 너무 힘들었었어요

괜히 잘못해준 기억만 떠오르고 저도 죽어버릴까생각도많이들고...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나봐요 거의 일년반지나니...이젠 많이 괜찮아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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