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적성이 뭔지 무슨 일을 할 때 남 보다 잘 하고 능률이 있는지 알거아냐.
이직을 고려 중인 직장에 그런 일이 있나 보라는 거야.

젊으니까 꾸역꾸역 다니면 나중에 사이클이 보이고 지루하고 지치고 , 나이 먹으면 체력딸리고
결국 밀리게 된다.

회사의 성장과 내 성장은 다르고 개 소리라고? 아는 만큼 보이는거야.
본인 역량에 따라 자기 위치를 확고하게 하면 나가지 말라고 잡는다.

연봉에 부가 옵션은 당연한 말이고.

월급날만 기다리고, 시키는 것만 하는 마인드는 절대 이해 못한다.

판단은 본인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