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20181082019.01.17 19:59
고등학교때 수학재능충

우리학교 내신이 수학평균 55점으로 맞춰서 분별력인가 변별력인가 뭔가 구분한다고 시험 개 ㅈ깥이 냈는데

시험시간 50분주면 보통 10분에 다풀고 잠 난이도 ㅈ까고 늘 90-100점맞는 친구였음

첨엔 열등의식 생겼는데 나중엔 감히 열등감을 가질수 없는 상대라고 인정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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