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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37600722019.01.17 20:13
자신의 신념(좀 더 구체화 해서 말하면 어떤 행동 잣대)가 어느 정도 확고하고
그 신념이 더 완벽한 논리에 파괴되어도 좌절감에 빠지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여 교훈 삼을 수 있는 모습이라고 나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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