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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9688262019.01.18 00:13
자기 일 하면서 위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데 부사수나 아래사람한테 막대하고 은근 무시하는 부류들은

그냥 무시하고 다녀라.

시간이 지나면 약점이 보이고 그 약점을 잘 모아서 나중에 복수를 하던가

나 같은경우는 퇴사할때 진급누락될정도의 폭탄을 던지고가서 제대로 복수하고 갔지

근데 걔는 그 전날까지 내가 그랬다는 사실을 인지못했음 ㅋㅋ 나중에서야 나한테 연락오더라

연락오자마자 만나서 면전에다가 쌍욕은 못하고 반말로 살살 골리니까 뒤질라고하더라 ㅋㅋ

난 그렇게 복수했지만 좋은방법은 아니다. 제일 좋은건 융화되던가 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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