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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3009482019.01.18 00:25
우리집이 예전에 보험 엄청 많이 들어놨었었는데

나중에 집 힘들어질때쯤 되니깐 때마침 적금타는거마냥 아주 요긴하게 잘 받아 썼다.

저번에 아버지 수술했을때는 그때 받은 돈이 다인줄 알았는데 저번달에 보험회사에서 환급해준다고 하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한 돈도 생기고 했다.

이게 보험이 처음엔 x같은데 나중에 받을땐 엄청 큰 기쁨이긴함. 혹여나 도중에 문제생겼을때는 또 보험덕좀 보는거고. 절대 나쁜것만은 아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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