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구 대부분이 처음에는 거부하지. 그리고 한번 맛보면 봇빠져 나온다. 시작을 진동 막대기 로 하는건 좋지 않다. 대부분이 삽입과정에서보다 외음순 자극에서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거부감도 있고,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여친이 자기를 성적 대상화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성질내더라...그런데 놀랍게도 우머나이저를 보여주니 거부감은 가졌지만 곧 순순히 저가 써보고는 눈돌아가면서 이건 신세계라고 하더라고... 실제로 내가 두 눈으로 보는데도 신세계더라. 애가 무슨 오늘 아침에 잡아온 광어 우럭 마냥 그만하라해도 계속 하면 남자 오르가즘이랑 뭐가 다른건지 침대에서 그냥 펄떡 거리면서 온몸이 뒤틀리는 순간이 오는데, 그런 오르가즘 한두번 겪고 나면 거의 보물 1호가 되어 있더라.
2. 젤 젤은 실제로 성관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의외로 여성의 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삽입을 돕고, 종종 남자가 파-워-ㅅ-ㅅ를 해서 일어나는 자궁경부 파열이나, 질이 허는 거 같은 현상을 예방 할 수 있다. 의외로 남자가 눈돌아가서 섹스하는 경우에 여자들이 아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배려와 눈치가 필요한게 섹스지만, 사실 가끔 몰아치는게 서로에게 달아오를 때가 있으니까... 어쨋든 젤은 남자에게 좋다기 보다는 여성에게 중요한 물건이다. 굳이 여자친구가 거부감을 느낀다면 강요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콘돔에도 좀 발라져 있잖아? 그리고 만약 여자가 성분에 대해 의심한다면 'eve' 같이 여성질에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었다는 사이트 같은 곳을 같이 보면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3. 이벤트 속옷. 이건 급발진이 아니었나 싶다. 젤이나 기구도 안쓰는데 이벤트 속옷이라니.. 뭔가 너모 야하지 않냐... 솔직히 나는 여자가 안에 다 비치는 검은색 슬립같은거 입는거 좋아하는데 이걸 입어달라고 할수도 없고.. (있을리가 없으니 사야될거 아냐..) 그렇다고 그 욕망을 다 숨기고 있기도 뭐해서 슬슬 시동거는건 보통 롤플레이었다. 간단한 역할극을 시작으로.. 보통 장난처럼 여자친구를 중전이라고 부르면서 띄워주거나, 마님~ 하면서 재밌는 분위기로 만들어 주면 저도 모르게 같이 롤플레이에 참여하게 되던데,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섹스에 대해서 보수적인 사람도 섹스를 할 때에는 조금 다양한 것들에 개방적이게 된다. 그리고 그 롤플레이를 하면서 보통 자기 성향을 드러낸다. 놀랍게도 평생 내가 처음이었다고 했던 전 여자친구의 경우, 굉장히 내성적이고, 자기 주관이 없어서 데이트나 이런거 할때 모든걸 내가 다 정해야 해서 피곤했는데, 어느순간 눈을 뜨더니, 침대에서는 여왕님이 되어있었다. 나랑 사귀면서 가죽 제품 많이 샀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니까 처음엔 싫어하다가 결국 제가 스스로 하는 지경에 이른거지.... 뭐 이런거 아닐까... 직접적인 추천보다, 슬그머니 옆자리에 밀어넣는 글쓴이의 스킬이 필요할 것 같다.
이건 팁이라기 보다는 내 경험담이라서,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여자중 2,3명 정도에 한한 경험이라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도움이 됫으면 한다. 참고로 난 스타킹 찢는게 취향이고(돈들어감), 종종 여자를 묶어놓고(거부감 max), 기구로 여러번 보내버리는게(여자들은 현타가 길어서 보낼때 계속 보내야 하는데 의외로 남자 체력전임...)좋다. 이걸 설파하고 싶어하는 나는 얼마나 힘들었겠어. 난 글쓴이 응원해.
1. 기구
대부분이 처음에는 거부하지. 그리고 한번 맛보면 봇빠져 나온다. 시작을 진동 막대기 로 하는건 좋지 않다. 대부분이 삽입과정에서보다 외음순 자극에서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거부감도 있고,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여친이 자기를 성적 대상화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성질내더라...그런데 놀랍게도 우머나이저를 보여주니 거부감은 가졌지만 곧 순순히 저가 써보고는 눈돌아가면서 이건 신세계라고 하더라고... 실제로 내가 두 눈으로 보는데도 신세계더라. 애가 무슨 오늘 아침에 잡아온 광어 우럭 마냥 그만하라해도 계속 하면 남자 오르가즘이랑 뭐가 다른건지 침대에서 그냥 펄떡 거리면서 온몸이 뒤틀리는 순간이 오는데, 그런 오르가즘 한두번 겪고 나면 거의 보물 1호가 되어 있더라.
2. 젤
젤은 실제로 성관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의외로 여성의 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삽입을 돕고, 종종 남자가 파-워-ㅅ-ㅅ를 해서 일어나는 자궁경부 파열이나, 질이 허는 거 같은 현상을 예방 할 수 있다. 의외로 남자가 눈돌아가서 섹스하는 경우에 여자들이 아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배려와 눈치가 필요한게 섹스지만, 사실 가끔 몰아치는게 서로에게 달아오를 때가 있으니까... 어쨋든 젤은 남자에게 좋다기 보다는 여성에게 중요한 물건이다. 굳이 여자친구가 거부감을 느낀다면 강요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콘돔에도 좀 발라져 있잖아? 그리고 만약 여자가 성분에 대해 의심한다면 'eve' 같이 여성질에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었다는 사이트 같은 곳을 같이 보면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3. 이벤트 속옷.
이건 급발진이 아니었나 싶다. 젤이나 기구도 안쓰는데 이벤트 속옷이라니.. 뭔가 너모 야하지 않냐... 솔직히 나는 여자가 안에 다 비치는 검은색 슬립같은거 입는거 좋아하는데 이걸 입어달라고 할수도 없고.. (있을리가 없으니 사야될거 아냐..) 그렇다고 그 욕망을 다 숨기고 있기도 뭐해서 슬슬 시동거는건 보통 롤플레이었다. 간단한 역할극을 시작으로.. 보통 장난처럼 여자친구를 중전이라고 부르면서 띄워주거나, 마님~ 하면서 재밌는 분위기로 만들어 주면 저도 모르게 같이 롤플레이에 참여하게 되던데,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섹스에 대해서 보수적인 사람도 섹스를 할 때에는 조금 다양한 것들에 개방적이게 된다. 그리고 그 롤플레이를 하면서 보통 자기 성향을 드러낸다. 놀랍게도 평생 내가 처음이었다고 했던 전 여자친구의 경우, 굉장히 내성적이고, 자기 주관이 없어서 데이트나 이런거 할때 모든걸 내가 다 정해야 해서 피곤했는데, 어느순간 눈을 뜨더니, 침대에서는 여왕님이 되어있었다. 나랑 사귀면서 가죽 제품 많이 샀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니까 처음엔 싫어하다가 결국 제가 스스로 하는 지경에 이른거지.... 뭐 이런거 아닐까... 직접적인 추천보다, 슬그머니 옆자리에 밀어넣는 글쓴이의 스킬이 필요할 것 같다.
이건 팁이라기 보다는 내 경험담이라서,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여자중 2,3명 정도에 한한 경험이라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도움이 됫으면 한다. 참고로 난 스타킹 찢는게 취향이고(돈들어감), 종종 여자를 묶어놓고(거부감 max), 기구로 여러번 보내버리는게(여자들은 현타가 길어서 보낼때 계속 보내야 하는데 의외로 남자 체력전임...)좋다. 이걸 설파하고 싶어하는 나는 얼마나 힘들었겠어. 난 글쓴이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