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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0027522019.01.20 02:03
걔네가 하는 말 중에 제일 듣기 싫은게 약만 꽂는다고 너넨 이렇게 안된다. 이거.

좆까고 있네. 고소가 난무하는 세상이라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다만 그새끼 밑으로 피티받으러 들어간 동생 한달만에 근육량 12킬로 늘었다. 인간의 호르몬으로 이게 말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햐냐? ㅋㅋㅋ

약을 꽂고 지랄을 하고 고자가 되고 신경 안쓰겠는데 약 꽂는다고 누구나 그렇게 안된다 이딴 헛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약 꽂고 피티 받으면 누구나 그 수준 언저리까진 다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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