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더 말하면 인간은 동물로서 가장크게 자극받는것이 번식행위이다.
남자는 정자가 많으므로 수많은 여자를 임신시키기를 원하는데 여자는 자궁이 하나임으로 가만히 있어도 수컷들이 임신시키기 위해 투쟁해 왔다. 그러므로써 수컷은 전쟁, 사냥능력과 무리 내의 지위 등등에 가장 크게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능력, 지위를 갖기 위해서는 정확한 상황판단을 하게 되는 이성이 중요해진다.

여성의 경우 임신하는 순간부터 더이상 임신을 할 수 없음으로 수컷의 관심에 멀어지게 된다. 아시다 시피 수컷은 경쟁을 통해 사냥능력 을 키워서 밥 굶는 일이 없는데 여성은 자궁이 하나여서 수컷이 경쟁해 사냥감을 바침으로 사냥능력이 퇴화되게 되었다. 그러면 여성은 임신중에 자신의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데 이때 필요한것이? 이성? ㄴㄴ 바로 수컷을 자기 옆에 두는 감성이다
수컷을 유혹하는 능력을 발달 시키는 거지. 그래서 여성은 이성적 능력보다 감성이 풍부한거고

남자는 사물에 관심 많고 여자는 사람에 관심많다는 개소리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