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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21964452019.01.26 20:20

그리고 나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라는 영화를 보고 내 자신을 아주 작게나마 바꾼 사람인데.. 그 영화에 명대사가 있어 20초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용기내보라구.. 정말 머릿속이 띵~하고 울리더라.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한테 차였을때 되도않는 후회만 했었지 그렇게 용기내보았던 적이 있었나하고 말이야. 물론 영화에 과하게 몰입했다고 생각이 들 순 있겠지만 나에겐 정말 소중한 영화였어. 너에게 용기가 부족하다면 한번 보는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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