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근데 그 기간동안 지식은 물론 기술까지 습득하지 않으면 고객 만족을 떠나 사망할 수도 있는 업종이니까 존내 빡세게 하는거지 전문직이면 원래 그런거잖냐 전문직에서도 나름 경계 너머에 있는 직업군이니 어쩔 수 없지. 여객기 조종사는 그 이상 경험쌓아야 하지 않음? 12년 딱 마쳐야 대우해주는 것도 아니고 학생의사도 나름 그리고 인턴부터는 의사대접 받잖아. 전문의가 되어가는 과정이 12년에 포함된거지. 어쨌든 의대에 가서 의학도로 공부를 한다는 것부터 다른 어떤 분야에 갔어도 훌륭한 성과를 냈을 싹은 보이는 거라 생각한다 적당히 공부한다고 의대가는 건 아니잖아. 매년 기백명 나오나 전국에서? 그마저 소수지만 쫌 떨어져나가기도 하고 아 제목대로 의대 진학을 12년동안 노력한다는 뜻이면 뭐 진짜 의사 되고 싶나보다라고 생각함
전문직이면 원래 그런거잖냐 전문직에서도 나름 경계 너머에 있는 직업군이니 어쩔 수 없지. 여객기 조종사는 그 이상 경험쌓아야 하지 않음? 12년 딱 마쳐야 대우해주는 것도 아니고 학생의사도 나름 그리고 인턴부터는 의사대접 받잖아. 전문의가 되어가는 과정이 12년에 포함된거지.
어쨌든 의대에 가서 의학도로 공부를 한다는 것부터 다른 어떤 분야에 갔어도 훌륭한 성과를 냈을 싹은 보이는 거라 생각한다
적당히 공부한다고 의대가는 건 아니잖아. 매년 기백명 나오나 전국에서? 그마저 소수지만 쫌 떨어져나가기도 하고
아 제목대로 의대 진학을 12년동안 노력한다는 뜻이면 뭐 진짜 의사 되고 싶나보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