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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0253292019.02.01 00:15
기독교를 믿는 집이면 목례나 무릎꿇고 묵념하고 상주랑은 인사만하고 악수하는정도 하면되는데
이것저것 어려우면 그냥 절하고 주말에 회계기도하셈
하느님이 그렇게 빡빡한 분이 아니셔서 이해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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